백예린LP 썸네일형 리스트형 턴테이블과 LP판 축음기 이후 LP판을 재생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자제품. 내 귀는 막귀지만.. 턴테이블에 LP판을 올려놓고 디지털과 다른 감성을 준다고 새뇌시키고 들어 본다. 그냥 분위기에 취해본다. LP 는 음악 감상용보다는 소장용 가치가 있는 것 같다. 한정판이라는 타이틀과 제한된 수량.. 구매 이후 오르는 가격.. 그래.. 나한테 없어서 샘이 나나 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