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70일차, 익숙함) 갤럭시 워치 액티브2 (10일차 사용기) 2020년 마지막쯤 어느 날, 11번가에서 갤럭시 핏 2의 할인이 내 눈에 띄었다. 예전부터 손목에 샤오미 밴드 하나쯤 차고 싶었기는 했으나.. 결단이 서지 않아 미루고 미루어왔었는데.. 가격이 미밴 6987.tistory.com 이제 워치는 나의 일부가 된 듯하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면 바로 착용하고 자기 전까지 풀지 않는다. 그렇게 워치랑 생활한 지 세 달이 다되어 간다. 간혹 외박을 할 경우가 있어서 차고 자기는 하나 2박 3일까지는 충전 없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메인 용도는 알림 확인이라는 것에 변화는 없다. 본연의 업무인 시계 기능도 가끔 한다. 그리고 간혹 사용하는 기능은 카톡에 대한 답장 보내기, 혈압 측정, 카메라 원격 촬영 정도이다.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