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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버즈 라이브 (15일차 사용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4일차 사용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사용한 지 4일이 지났다. 기존 커널형과 달리 오픈형 타입이라 소리의 풍성함은 덜하지만 거리를 걸을 때 주변소리가 들려 좁은 길 뒤에서 오는 차를 피할 수 있었다. 또 6987.tistory.com 버즈 라이브 사용 15일 차에 접어들었다. 버즈 플러스가 갖고 싶어 졌다. 버즈 라이브는 나랑 상성이 좋지 않은가 보다. 주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사용 빈도를 생각해보면 통화보다는 노래를 들을 때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노랫소리에 집중하고 싶으나 오픈형 타입이라 주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물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켜져 있다. 이것은 오픈형 타입 이어폰의 한계인 듯하다. 그래서 나는 삼성이 하지 마라는 커널 형태로 귀에 꽂는다. 윙팁, 귀가.. 더보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4일차 사용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사용한 지 4일이 지났다. 기존 커널형과 달리 오픈형 타입이라 소리의 풍성함은 덜하지만 거리를 걸을 때 주변소리가 들려 좁은 길 뒤에서 오는 차를 피할 수 있었다. 또한 착용 방법에 따라 커널형 타입으로 사용하여 좀 더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도 있었다. 그리고 삼성서비스센터나 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해서 이어탭을 받기를 권장한다. BOX, Box 구성품은 심플하다. [충전 케이스]와 [이어버드(이어폰)], 그리고 [윙팁], [C타입 케이블], [퀵 가이드]가 전부다. (청소 도구가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기어 아이콘 2018" 하고 박스 크기를 비교하니 1/4로 줄었고,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와 크기가 비슷했다. 그리고 케이스를 구성하는 모든 재질이 종이로 되어 있어 분리수.. 더보기